24일 모건스탠리 亞 전략가 노먼 빌레민은 유로화 등에 대한 달러 움직임 반전 등을 감안할 때 지난해 주요 테마였던 아시아 증시의 자산-리플레 스토리가 끝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홍콩(특히 홍콩 Bank of East Asia를 제외) 비중을 더 줄여 亞 포트폴리오내 현금비중을 높인다고 밝혔다. 홍콩 허치슨 왐포 비중도 축소. 모델 포트폴리오내 최대 비중국가는 한국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