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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A,"독일 수출 악화..유로 금리인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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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독일의 4분기 GDP성장률이 부진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평가했다. 23일 CL 분석가 나이겔 렌델은 지난 4분기 독일 성장률이 전기대비 0.2%에 그쳤고 소비 지출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나쁜 결과만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우선 일부 투자지표가 고점을 형성했다고 지적했다.자본재 지출이 전기대비 1.9% 늘어나며 3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건설활동도 전기대비 1.6% 증가했다고 언급. 또 지난 6년간 지속돼왔던 재고 축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지난 4분기 재고는 역시 감소했지만 감소폭이 전기보다 훨씬 줄었다고 설명. 다만 유로화 강세로 독일의 수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는 독일과 같은 전통적 수출 주도형 성장국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이는 유럽중앙은행이 금리인하를 시행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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