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우리은행 MOU 체결.. 대학 스마트카드 서비스 입력2006.04.01 23:44 수정2006.04.01 2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우리은행은 18일 국민대학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개 대학에 스마트카드를 보급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다음달 국민대학 신입생들에게 첨단 IC칩이 내장된 다기능 카드를 학생증 겸용 카드로 발급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또 KT의 법인카드,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관광 교통카드 등 다기능 복합카드를 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수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불황에도 매출 신기록…해외서 승승장구하는 K-미용기기 글로벌 불황에도 한국 미용기기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미용기기 업체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은 올해도 견조한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 신기록을 내고 있다. 통증과 부작용을 줄인 기술력과 해외... 2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 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3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