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17일 2+2회의 ‥ 이라크 파병 등 논의 입력2006.04.01 23:38 수정2006.04.01 2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외교부, 조영길 국방부 장관과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리언 라포트 주한 미군사령관이 참석하는 한ㆍ미 4자 고위협의회(2+2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오찬을 겸한 이 협의회에서는 한ㆍ미 동맹, 이라크파병 문제 등 양국간 외교ㆍ안보분야 전반의 협력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한밤 생중계 비상계엄 발표…대통령실 침묵 속 경비 삼엄 [종합] "저도 뉴스를 보고 (계엄 사실을) 알았습니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해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2 한동훈·이재명, 국회에서 만났다…악수 장면 포착 국회가 4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모습이 화제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 3 "막아, 막아!" 소화기 분사…계엄에 전쟁터 된 국회 [영상]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겠다"면서 지난 3일 밤 선포한 계엄령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로 4일 무력화됐다. 그 사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