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이 인터파크에 대해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10일 김성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 1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감소한 58억원을 기록했으나 휴일을 감안한 일평균 판매총액은 증가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외형성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목표주가 3,3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