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아모텍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동양종금 이승혁 연구원은 아모텍에 대해 수익성 지속에 대한 우려감과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주가가 그동안 약세를 시현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성장성과 수익성이 확인돼 적정가를 3만1,000원으로 올려 잡았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올해 예상 EPS는 1.877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