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부증권 김윤정 연구원은 코디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올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만1,700원으로 매수를 유지. 김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익 규모가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