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키패드 매출 증가로 4분기도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 노 연구원은 거래원 다원화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 가군데 EL 키패드 제품이 내달부터 매출 발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