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메리츠증권 장효선 연구원은 코리안리에 대해 원수사와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6개월 목표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 유지. 특히 해외수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했을 때 코리안리의 상대적 약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