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원증권 박정현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제지업황 개선 전망과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할 때 금년 매출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7.4%및 19.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계열사 관련 손실은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1,300원을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