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부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KT에 대해 매출 정체가 1~2년내 반전되기 어렵겠지만 감가 상각비및 인건비 감소로 수익성은 향후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실적중 예상치 미달 부분은 지난 2주간 조정을 받으며 현 주가에 반영됐으며 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고배당을 염두에 둔 장기 투자처로 적합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