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아이앤씨, 모바일 게임 진출..웰러스와 포괄적 제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스템통합(SI)업체인 신세계아이앤씨가 유·무선 게임개발업체인 웰러스와 모바일게임 개발에 관한 포괄적 제휴를 맺고 모바일 게임사업에 진출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5일 웰러스에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자금을 투자하고 게임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웰러스가 새로 개발할 유·무선 게임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게임유통몰(www.enjoygames.co.kr)을 게임전문포털로 육성할 예정이다. 권재석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이마트를 활용한 게임 소프트웨어와 게임기 유통사업 이외에 게임 라이선싱 및 총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쥐드래곤'이 부르는 트로트?…'100만' 찍은 콘텐츠 뭐길래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드는 트로트 음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힙합 아티스트 음원을 기반으로 만든 트로트 버전 음원이 조회수 170만회를 넘으며 인기몰이 중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AI 트로트 ...

    2. 2

      '일드'로 돈 버는 토종 OTT…신작·독점작에 역주행 작품도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일본 드라마를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작이나 독점 공개작이 상위권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브는 26일 일본 드라마 부문에서 신작과 ...

    3. 3

      "롤렉스인 줄 알았는데"…60만원짜리 '신박한 아이템' 정체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한 스타트업이 롤렉스 시계 아래쪽에 애플워치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예고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에 따르면 기계식 시계와 스마트워치를 한 손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