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협회는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표문수 SK텔레콤 사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SK텔레콤,KTF,삼성테스코,삼성종합기술원,LG이노텍,LG히다찌,한국후지쯔,우리기술,신세계I&C,CJ시스템즈,SK C&C,팬택앤큐리텔,한국전산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회원사를 주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RFID 보급기반을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