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2조8천628억원으로 전기대비 2.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천891억원과 811억원으로 전기대비 모두 흑자전환.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