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오른쪽)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CC 18번홀 그린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 자선행사에서 칩샷을 깃대에 가장 가깝게 붙인 뒤 빌리 안드레이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페블비치(미국 캘리포니아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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