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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자는 머슬백 아이언이 좋아..실력.체형에 맞는 클럽 고르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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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클럽을 구입하려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클럽에 자신의 스윙과 몸을 맞추기 보다는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클럽이 자신의 체형과 기량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초중급자가 상급자용 클럽을 사용해서는 제 기량을 발휘할 수도 없고 실력이 늘지도 않는다. 올 겨울에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의 경우 바로 풀세트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1년 정도는 5,7,9번 아이언과 피칭웨지 샌드웨지 5번우드 드라이버 퍼터 등 8개 정도의 중고클럽을 구해서 사용해도 충분하다. ◆드라이버=아마추어는 45인치 정도가 알맞다. 초보자의 경우 43,44인치도 무난하다. 로프트는 11도 내외면 좋다. 로프트가 작을수록 치기 어렵고 볼이 뜨지 않는다. 샤프트 강도는 레귤러(R)가 적당하다.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가 강한 샤프트를 쓰면 비거리 감소는 물론 방향성도 나빠진다. 그립두께는 너무 두껍지 않아야 한다. ◆아이언=스틸 샤프트는 프로골퍼나 상급자가 사용한다. 무겁고 치기 어려워 거리가 잘 나지 않지만 샷의 일관성이 있다.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초중급자에게 적합하다. 가벼워 치기 쉽고 거리도 더 난다. 헤드는 뒷면이 뭉툭한 머슬백과 파여있는 캐비티백이 있다. 머슬백은 유효타면에 볼이 맞아야 정확히 날아가므로 프로골퍼들이 선호한다. 캐비티백은 헤드 무게중심을 주변으로 분산시켜 웬만큼 맞으면 볼이 날아가도록 설계돼 있다. 초중급자에게 알맞은 스타일이다. 단조헤드 제품은 소재를 일일이 두드려 만든 것이고 주조 제품은 쇳물을 틀에 부어 만든 것이다. 단조는 타구감이 우수하나 비싸고 주조는 타구감이 떨어지는 반면 가격이 싸다. ◆볼=우선 투피스인지 스리피스인지를 알아야 한다. 말 그대로 투피스는 두겹,스리피스는 세겹으로 돼 있다. 투피스는 타구감이 투박하지만 비거리가 많이 난다. 스리피스는 거리는 좀 떨어지는 반면 타구감이나 컨트롤이 우수하다. 아마추어는 투피스가 무난하다. 볼의 압축강도도 봐야 한다. 압축강도는 80,90,100 세가지로 구분된다. 80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90은 보통의 강도로 남자 아마추어들이,100은 프로들이 애용한다. 볼에 쓰여있는 숫자의 색깔이 청색이면 80,빨강이면 90,검정이면 100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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