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장기 투자자 내수주에 관심을" .. 메리츠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증시 상승장에 동참하지 못했던 개인 투자자들 중 3∼6개월 정도 중기적인 안목으로 주식에 새로 투자한다면 내수주가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 유성엽 연구원은 27일 "최근 증시는 정보기술(IT)관련 대형주,경기민감주 위주로 상승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신규 매수를 고려하는 중기 투자자라면 내수업종에 대한 조정시 매수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CJ홈쇼핑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CJ홈쇼핑의 작년 4분기 실적악화는 최근 주가 하락에 반영됐고 올해 수익성이 바닥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조정시 매수전략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그는 "CJ홈쇼핑에 적용되는 논리는 국내 내수업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며 "신용카드 문제로 인한 소비 부진 등 부정적인 요인보다 향후 등장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시기적으로 내수업종에 대한 재평가 시점은 최대 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기적인 투자기간을 상정하는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결혼자금 3억으로 삼전·SK하이닉스 샀는데…" 공무원 화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2. 2

      '저평가' 딱지 떼는 LG그룹주, 피지컬 AI 타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3. 3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