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042100]은 올해 매출 6천229억원, 영업이익 912억원, 순이익 692억원을 목표로 세웠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는 시설투자 198억원, 연구개발투자 369억원 등 567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 현대차에 대한 매출비중을 지난해 55%(추정)에서 52%로 축소하고 부채비율은53%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류성무기자 tjdan@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