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한솔홈데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7일 리딩 신동운 연구원은 한솔홈데코에 대해 올해 판가 인상에 따른 외형확대와 수익성 샹상으로 영업이익이 36% 증가한 29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자비용 감소로 순이익은 45% 늘어난 1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4.5배 수준으로 저평가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2,09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