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강관리협회, 명절 스트레스 무료진료 입력2006.04.01 22:33 수정2006.04.01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설 피로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스트레스검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건강관리협회는 또 이 기간에 과식으로 비만이 우려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저주파비만예방기를 이용한 무료 체험행사도 벌인다. 비만도 1백31%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051)557-3701)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비상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