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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亞 증시..역내 개인투자자 동향이 관건..한국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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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증권은 亞 리스크 선호심리(Risk Appetite)가 상승하면서 역내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경우 한국과 인도 등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모건 분석가 노먼 빌레먼은 리스크 선호심리에 따른 역내 개인 투자자들의 동향이 향후 亞 증시에 주요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전세계적인 경기 부양책이 맞물리면서 亞 증시가 랠리를 나타냈지만 이제 그 효력이 감소하면서 수익 모멘텀 혹은 시장내 매수를 촉진시키는 리스크 선호심리 상승이 중요해질 것으로 진단. 그러나 공격적인 수익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돼 결국 리스크 선호심리 상승이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및 중국의 통화 증가율이 감속하고 있지만 리스크 선호심리 상승에 따른 역내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증시 유동성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 다만 국가별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금 대거 유입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이 뚜렷한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던 한국,인도 등이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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