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설기현, 3개월만에 리그 복귀 팀 승리 견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릎 수술 후유증을 털고 일어선 설기현(25·안더레흐트)이 3개월여 만의 정규리그 복귀전에서 선제골을 끌어내는데 한몫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설기현은 19일(한국시간) 열린 벨기에 주필러리그 친정팀 앤트워프와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동료 아루나 딘데인이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첫 골을 뽑아내는데 도움을 줬다. 지난해 10월 브뤼헤전에서 무릎 연골을 다쳐 3개월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설기현은 이날 공격진의 한축을 맡아 풀타임 활약을 펼쳐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음을 입증했다. 안더레흐트는 설기현의 활약 속에 올레그 야치추크가 추가골을 넣어 앤트워프를 2-0으로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ADVERTISEMENT

    1. 1

      '타이거 키즈' 브리지먼 우상 앞에서 첫 우승

      “너는 내가 평생 정복하지 못한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했구나. 나보다 하나 더 나은 기록을 갖게 된 걸 축하해.”‘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건넨 이 짧은 한마디는 스...

    2. 2

      오페라 선율 속 폐막…'韓최다 메달' 최민정 마지막 행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화려한 폐회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따내 동·하계 올림픽 통합 한...

    3. 3

      '관세 더비' 승자는 美…캐나다 꺾고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金 [2026 밀라노올림픽]

      미국과 캐나다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세기의 빅매치’의 승자는 미국이었다.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