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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국가대표 골키퍼 변호영씨, 홍콩한인회 회장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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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0년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겸 주장으로 명성을 날렸던 변호영(60)씨가 최근 홍콩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변 회장은 기념품점인 화랑백화점을 경영하며 홍콩에 터전을 잡았으며 홍콩 한인체육회 회장과 홍콩 한인회 부회장,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을 맡아왔다. 변 회장은 한국국제학교 운영의 건실화와 교민 의료보험 혜택 확대, 음악회와 운동회 등 교민 화합의 장 마련, 장학기금 마련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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