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모비스,현대차 지분 취득으로 순익 0.6% 증가"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6일 동부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현대차 지분 취득에 대해 펀더멘탈상 영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주주가치 제고라는 측면에서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고 판단. 지분취득에 따라 이자소득이 줄어드나 배당소득과 지분법 이익 증가율을 감안할 때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대비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대모비스에 대해 목표주가 7만6,7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