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967p 이상에서 주식비중을 줄일 것을 권유했다. 16일 동부 김성노 전략가는 올해 적정 종합지수 밴드를 910~967p로 유지한다면서 910 이하에서는 업종대표주와 은행주,우선주 중심으로 주식비중을 확대하라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967p 이상에서는 주식비중 축소를 재확인. 삼성전자는 1차적으로 48만원에서 52만원의 등락이 가능할 전망이며 저항성인 52만원을 상향 돌파할 경우 추가적인 박스권 상향 조정도 가능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