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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델리티 2분기중 투신 본격영업 .. 김영근씨 법인영업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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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의 자산운용그룹인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가 법인영업본부장에 김영근 전 JP모건 아시아지역 주식영업총괄상무(40)를 영입했다. 피델리티는 2분기 중 투신사를 설립,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 본부장 영입에 앞서 피델리티는 국내 투신사 설립을 위해 작년 9월 금융감독위원회에 예비인가신청을 냈고 올 1분기 중 정식인가를 받아 2분기 중 투신사 설립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피델리티는 전세계 1천9백만명이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1조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6개 증권·은행 등 판매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델리티는 미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FMR와 미국외 세계시장을 담당하는 FIL 등 두 개의 독립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한국에는 FIL의 자회사 형태로 진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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