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출신 박영선씨 '열린우리당에 입당'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 앵커출신인 박영선씨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박씨는 "민의와 희망의 정치를 연결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은 박씨를 선거대책위 대변인에 임명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소설가 김주영씨,시사만화가 박재동씨 등을 공직후보자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 2년째 월급 10%씩 기부한 사실 알려져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수석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급여 10% 기부를 내년에도 3년 연속 이어가기로 했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포함한 수석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들은 매달... 2 코로나 이후 예비비 1.5조 넘은 적 없다?…이재명 주장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감액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예산 관련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대표는 1~2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3 "가상자산 과세 유예, 이해할 수 없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이 암호화폐 과세 유예와 관련해 당 지도부를 공개 비판했다. 과세를 2년 유예하는 정부·여당안을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다.해당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