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중립 의견을 지속했다. 13일 CSFB는 亞 석탄 가격및 운임료 상승이 한국전력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하고 중립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부가 요금 인하 계획을 취소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요금 인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