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월드호텔센터, 미국 특급호텔 50%이상 할인예약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드호텔센터는 지문날인 등 강화된 미국 입국절차로 인해 고객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미국 특급호텔의 객실을 2월 말까지 정상가보다 절반 이하로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서비스한다. 대상 호텔은 하루 숙박료가 4백달러선을 웃도는 호텔로,그랜드 하얏트호텔은 1백60달러,왈도르프 아스토리아호텔은 1백97달러,웨스틴 타임스퀘어호텔은 2백10달러에 예약가능하다. (02)2266-31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2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적용해 온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 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K-ETA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 3 똑똑해진 AI, 항공권 환불까지 돕는다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AI가 취소 수수료를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 수수료 규정을 학습한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