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올해 아시아 증시 전망에 대해 한마디로 "불리시(=bullish,상승)"라고 표현했다. 12일 골드만 亞 증시전략가 티모시 모에는 올해 대부분 증시서 15~25% 수익률이 기대되는 상승장을 점치고 있다고 밝히고 펀더멘탈 모멘텀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