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목받는 성장기업] '한국모노레일(주)'‥친환경 운송수단등 활용 무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모노레일이 개발한 모노레일카가 급경사지 승객 수송을 위한 신개념 운송수단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다. 모노레일카는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운송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됨으로 일체의 환경오염이 없고, 산림과 주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 관광명승지 승객수송은 물론 주거 및 산업시설까지 이용도가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자연지형을 살린 입체적인 부동산 개발이 가능하게 되어 토목공사비가 절감된 경제적인 주거단지 조성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 모노레일카가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고객의 안전이다.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 해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고객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노레일카에 다양한 안전장치를 장착했다. 디스크 타입의 전자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정해진 위치에 정확하게 제동할 수 있으며, 위급시에 지체없이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레일캐치 방식의 비상브레이크를 장착했다. 뿐만 아니라 옵션사양으로 과하중이나 정원초과시에는 경보장치가 작동하며, 전동식 자동문의 장착 등 안전도를 높였다. 또한, 소형화 경량화의 실현으로 설치비와 운영관리비가 저렴하며 저소음 무진동의 쾌적한 운행,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운전이 가능하다. 모노레일카는 최대 45도의 등판각도와 최소 회전반경이 30m로 설치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자체고장 진단기능을 갖추는 등 최첨단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송수단이다. 고령화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 복지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지방자치 단체들의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사례로 한국모노레일은 강원도 정선의 관광명승지인 화암관광지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작업을 시행하는 시행사로 선정됐다. 현재 정선군과 한국모노레일이 공동투자하여 설치하고 있는 화암동굴 모노레일카는 매표소로부터 동굴입구까지 약 517m에 전자동시스템을 갖춘 20인승 모노레일카 2량을 설치하게 된다. 화암동굴은 그 동안 전국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얻었으나 매표소에서 입구까지 경사도가 심해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관광에 불편을 겪어 왔다. 모노레일카가 설치되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관광편의제공은 물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모노레일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사가 심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민의 교통문제 해결과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운송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도 함께 나타냈다. (02)546-2621

    ADVERTISEMENT

    1. 1

      뉴스 보고 주유소 갔는데…"전기차로 바꿀까 고민 중이네요" [현장+]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후 기름값이 좀 내려가서 한숨 돌렸어요."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일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체감 효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일부 시민은 가격 하락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인근 주유소에서 만난 정모 씨(54)는 "배달업에 종사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기름값에 민감하다. 휘발유 가격이 L당 100원만 내려가도 체감이 크다"고 말했다. 정 씨가 찾은 주유소는 이날 휘발유를 L당 1898원에 판매하고 있었다.정부는 지난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1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24원, 경유 L당 1713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인 휘발유 L당 1833원, 경유 L당 1931원보다 각각 109원, 218원 낮은 수준이다. 이번 1차 최고가격은 오는 26일까지 적용된다.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판매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40.09원으로 전날보다 5.22원 하락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L당 1841.17원으로 전날보다 6.74원 내렸다.다만 소비자 체감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정 씨는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는 뉴스를 보고 휘발유 가격이 L당 1700원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기대했다"며 "막상 주유소에 와보니 대부분 1800원대여서 생각보다 체감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서울 용산구 서계동 인근 주유소에서 만난 이정민 씨(45)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인천에 거주하는 그는 &

    2. 2

      [단독] '10년 계약' 한다더니…롯데百 영등포역 입찰 포기

      롯데백화점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입주한 영등포역사의 상업시설 입찰을 포기했다. 영등포점 매출은 부진한 반면 임차료 부담은 높아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임차료를 낮추기 위해 롯데가 '배수진'을 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월 공모한 영등포역사 상업시설 사용허가는 마감일인 지난 6일까지 제안서를 낸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 영등포역사 상업시설은 현재 롯데백화점이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주 재공모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예상보다 높은 임차료에 롯데백화점이 부담을 느껴 입찰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등포 상권이 쇠퇴하면서 영등포점의 매출은 줄어들었는데 임차료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어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지난해 매출은 약 3146억원이다. 롯데백화점이 낙찰을 받았던 2019년(4569억원)보다 31% 가량 줄어들었다. 반면 공단이 이번에 제시한 최저 임차료는 287억원으로 2019년 당시 제시한 216억원보다 32.8% 뛰었다. 롯데는 2019년 공모 당시 252억원을 써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6월 영등포역사 사용허가취소를 공단에 신청한 것도 높은 임차료 부담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 낙찰 당시 5년 운영 뒤 5년을 추가 재계약 해 최대 10년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문제는 임차료도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 같이 높아지는 구조라는 점이다. 업계에선 작년 영등포점의 임차료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매출의 약 10%를 임차료로 내는 셈이다. 철도사업법과 국유재산특례법이 개정돼 새로 계약을 맺을 경우 최소 10년의 운

    3. 3

      LG디스플레이…TCL '첫' OLED 모니터에 패널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중국 TCL의 첫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에 OELD 패널을 공급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TCL은 최근 출시한 '32X3A OLED 모니터'에 LG디스플레이가 납품한 패널을 선택했다.'32X3A OLED 모니터'는 TCL이 선보인 첫 OLED 모니터다. 패널 사양은 31.5인치 중대형이다.이 모니터는 4K 고해상도와 240헤르츠(㎐) 주사율을 구현한다. 특히 e스포츠 게임 유저를 위해 최대 480㎐에서 1080p로 전환할 수 있는 다이내믹 프리퀀시 앤드 레솔루션(DFR) 기능이 포함됐다. LG디스플레이 고유 기술이다.TCL은 그간 자회사 TCL차이나스타에서 공급한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고집해 왔다. 하지만 최근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OLED 모니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업계는 TCL이 첫 OLED 패널 공급사로 한국 제조사인 LG디스플레이를 낙점한 것에 주목한다. 업계 관계자는 "OLED 기술력에 있어선 한국(LG디스플레이)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을 중국에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