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엔터기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8일 굿모닝신한 오재원 분석가는 엔터기술의 12월 매출액이 70.7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미국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수주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결의된 주식배당(13.8%)을 반영 적정주가를 3만3,1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