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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네티즌 대표를 비례대표 10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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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7일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네티즌 대표를 비례대표 10번에 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20∼30명의 당내·외 인사로 비례대표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추천위는 위원 한 사람이 10명을 적어내는 방식으로 비례대표 의원 총수의 1.5배에 해당하는 후보를 확정한다. 후보가 확정되면 상임중앙위원과 고문 등으로 구성되는 선정위가 1인3표로 표결을 실시,표를 많이 얻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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