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투증권 나홍석 분석가는 신세계 이마트의 중국진출 강화는 중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할인점시장 포화에 따른 영역 확장과 더불어 중국으로부터의 상품 소싱을 통한 원가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