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파워]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전자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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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를 지휘하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대표적인 테크노 CEO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윤 부회장은 지난 38년 동안 줄곧 전공 분야에 몸담으면서,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는 데 일등 공신의 역할을 했다.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최근 윤 부회장을 '2003년 세계 최고경영자' 17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윤 부회장의 주요 업적으로 플래시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3분의 2까지 끌어올려 삼성전자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휴대전화 매출에서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로 도약한 것을 들었다.
이제 세계는 윤 부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눈여겨 보고 있다.
그의 행보가 세계 전자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윤 부회장이 국내 기업의 CEO로 머물지 않고 세계 속의 인물로 부상했다는 얘기도 된다.
윤 부회장은 항상 "과학기술이 없이는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무기는 과학기술 뿐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국가 목표를 과학기술에 두고 모든 역량을 이곳에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윤 부회장은 테크노 CEO 1만명 양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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