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대우건설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5일 LG 이창근 분석가는 대우건설에 대해 워크아웃 해제로 올해 이자비용이 최소 500억원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6,590원에서 7,22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