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베스트애널 베스트전략(오전 7시)=반도체와 금융,통신서비스 등 각 부문별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2004년 전망,투자전략 그리고 투자 유망 종목을 짚어준다.반도체부문은 구희진 LG증권 연구위원이,금융부문은 서영우 한누리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통신서비스는 김경모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이 각각 담당한다. ◇2004 외국인의 선택(오전 11시)=이승국 BNP 파리바 페러그린증권 대표이사,유동원 씨티글로벌증권 이사가 출연해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2004년을 빛낼 유망 종목을 미리 짚어본다. ◇출발 2004 이렇게 투자하라(오후 8시)=동양종합금융증권과 공동으로 전국 순회 강연회를 개최한다.'보초병' 박동운과 '달마대사' 이재광이 새로운 투자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