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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모멘텀 보유주에 주목..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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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투증권이 내년 연초 장세에서 실적 모멘텀 보유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9일 대투증권은 올해 주식시장의 가장 큰 테마는 실적호전 테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내년 연초 어닝 시즌 도래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어 기업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3분기 대비 4 분기 실적호전 종목군 3분기에 이어 4 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지는 종목군 내년 실적 호전 종목군 등 3 가지 실적 모멘텀 접근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호전 종목군으로 오리온,SKC,LG생활건강,한미약품,한국단자를 제시했다. 또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지는 종목군으로 CJ,태평양,강원랜드,현대산업,한진해운이 해당된다고 평가했다. 내년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금호전기,LG전자,대덕GDS,엔씨소프트,한진중공업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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