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2:07
수정2006.04.04 12:12
26일 금융감독위원회는 라이나생명보험㈜(가칭)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했다고 밝혔다.
라이나는 미국계 보험회사로 지난 10월 말 한국내 보험영업 기반 강화를 위해 현재 영업 중인 라이나생명 한국지점을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보험업 예비허가를 신청했었다.
라이나생보는 라이나가 100% 출자한 자본금 300억원규모의 생명보험회사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