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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114개대회 연속 커트통과 .. 다시보는 2003년 필드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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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계 프로골프 투어에서는 골프장비의 발달과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힘입어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졌다. '한 라운드 최소타수' 기록인 59타의 벽은 깨지 못했지만 한 라운드 4개 이글,8연속 버디 등 주목할 만한 기록들이 나왔다. ◆이글 이글:유러피언PGA투어의 미코 일로넨으로 에스파냐 카나리아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4개를 잡았다. 이는 미국·유럽투어를 통틀어 한 라운드 최다이글이다. 그런가 하면 애니카 소렌스탐은 미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 3라운드 6번(파4) 7번(파5)홀에서,김미향은 우리증권클래식 1라운드 14번(파3) 15번(파4)에서 두홀 연속 이글을 낚았다. 유달영은 KTF투어 10차대회 2라운드(한일CC)때 8번홀(파5) 이글에 이어 15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잡았다. 국내 최초의 진기록이다. ◆59타:현재 한 라운드 세계 최소타수 기록은 59타.일본의 구라모토 마사히로(48)가 이 기록 타이를 작성했다. 구라모토는 JGTO 에이콤 인터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만 12개 잡고 12언더파 59타를 쳤다. 구옥희는 다이킨오키드 2라운드에서 JLPGA투어 한 라운드 최소타인 10언더파 62타를 쳤다. 구옥희는 당시 투어 한 라운드 최다버디인 11개도 기록했다. 전미정은 파라다이스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국내 남녀 통틀어 한 라운드 최다언더파·최소타수인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8연속 버디:유러피언PGA투어의 크레이그 스펜스는 조니워커클래식 3라운드 4∼11번홀에서 '8연속 버디'를 낚았다. 스튜어트 싱크는 US오픈 예선전에서 역시 8연속 버디를 잡았다. 모두 미국·유럽투어 '한 라운드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이다. ◆54홀·72홀 최소타:소렌스탐은 미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24언더파 1백92타로 우승했다. 이는 종전 투어 54홀 최소타기록을 1타 경신한 것이다. 토미 아머3세는 미PGA투어 텍사스오픈에서 합계 26언더파 2백54타로 투어 72홀 최소타기록을 2타 갈아치웠다. ◆연속 커트통과:우즈는 11월초 미PGA 투어챔피언십에서 1백14개 대회 연속 커트통과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1940년대 바이런 넬슨이 세웠던 1백13개 대회 연속 통과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칩 벡은 내션와이드투어 오마하클래식 첫날 9번홀(3백15야드)에서 드라이버샷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4홀 홀인원은 미국투어에서 두번째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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