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물체 '환경 극복' 유전자 첫 규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물이 가뭄이나 냉해 등 '환경 스트레스'를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 김수영 박사 팀은 'ABF'란 유전자가 식물의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ABF 유전자는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다수 유전자의 활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이를 조작할 경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내성이 강한 작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박사 팀은 ABF 유전자가 다량으로 생산되는 유전자조작 식물을 만들어 저항성 변화를 조사한 결과 가뭄에 대해 높은 저항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전북 전주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었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달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낸 데 이...

    2. 2

      "나도 먹어볼까?" SNS서 '봄동 비빔밥' 열풍…가격은 78% 폭등

      봄동 제철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인기를 끌면서 봄동 가격이 가파르게&nbs...

    3. 3

      트럼프 덕에 중국 웃는다는데…'뜻밖의 상황' 벌어진 까닭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5일 중국을 방문한다. 미·중 첨단기술 경쟁과 미국의 관세 압박 속에서 독일과 중국의 협력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메리츠 총리는 25~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