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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주식시장 개인 기여도 당분간 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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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이 가계의 안전자산 및 단기자금 선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3일 메리츠 고유선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자금순환 동향'을 보면 여전히 가계의 재정상황이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그동안 소비 감소를 통해 지출을 줄이며 부채상환 노력이 이어졌으나 부채 규모는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 감소를 통한 가계의 부채조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소득증가에 따른 부채상환 및 재정 개선을 기대할 수 밖에 없으며 고용및 소득증가에 따른 실질적 재무개선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경기회복세가 가계부문의 체감경기 및 심리를 회복시킬 정도의 수준이 아니어서 위험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낮은 상황이며 주식시장의 수급 측면에서 개인의 기여도는 당분간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부문의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개선되기 위해서는 지난 2000년 이후로 계속 되어온 경기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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