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오롱패션의 새 남성복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 옴므'.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을 추구하는 30대 남성이 타깃.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장식이 특징. 수트 1백30만원,점퍼 55만원,셔츠 23만원선. 2) 빠팡 에스쁘아의 새 향수 '에스쁘아 인텐스'오데퍼퓸. 한밤 중까지 활짝 피어 '우주의 댄스'란 별명을 가진 꽃 아이리스를 주 원료로 레몬 머스크 장미 등의 향을 조합했다.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향. 30ml 3만원,50ml 4만원선. 3) 보령메디앙스의 10대용 스킨케어 제품 '크리템'. 알프스 빙하수,스위스 고산지대 허브와 피지 조절 및 피부 트러블 완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품목당 8천∼1만3천원 선. 4) 미국 거티렌커사의 여드름 치료 전문 화장품 '프로액티브 솔루션'. 스탠퍼드대 의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제품. 클렌저 토너 등 5종 세트 15만원. 전화(080-737-7575)와 인터넷(www.e-proactiv.com)으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