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만은 유전자 변이 때문"..경희대 김형민 교수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부비만은 특정 유전자의 염기변이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한의과대 약리학교실 김형민 교수 팀은 비만인(체질량 지수 25 이상) 1백52명과 정상인 82명을 대상으로 혈청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인터류킨 1(IL 1)과 TNF(종양괴사인자) 유전자가 복부 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에서 출판되는 학술지에 실렸으며 클리니컬 케미스트리지에도 조만간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한 사람의 경우 인터류킨 1 유전자의 전사 시작 부위로부터 3천9백53번째 지점에서 특정 염기의 변이(다형성)가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김 교수는 "혈청을 이용한 손쉬운 유전자 검사로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문권 기자 mkkim@ha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보, 산업은행과 기후테크 기업 육성 손잡았다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산업은행과 지난 23일 서울 산은 본점에서 'K-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녹색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중소·중견 기후...

    2. 2

      “타스만·무쏘·포드 레인저”…픽업트럭 판매량 늘자 리스시장 '주목'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고가의 ‘레저용 특수차’로 여겨져 온 픽업트럭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며 합리적 가격대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시장’이 ...

    3. 3

      세라젬, 강릉 경로당 332곳에 '마스터' 공급 계약

      세라젬이 강원도 강릉시 관내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해 온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릉시가 추진한 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