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실적장세 전환에 부합하는 펀더멘탈 지표 개선이 확인되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15일 김지환 현대증권 전략가는 '12월 ACE 포트폴리오 2'에서 이같은 장세 판단속 기존의 시장전망치(700~850P)의 상단 돌파시에도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포트폴리오내 종목교체나 비중조절 없이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