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굿모닝신한증권 남권오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이후 실적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2만7,000원. 남 연구원은 항공수요 회복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유가,환율,리보금리등 나머지 주가결정 요인들이 우호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