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주사는 싫어요" 입력2006.04.04 11:30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온타리오주 채텀의 키와니스회관 독감클리닉에서 11일 한 소녀가 예방주사를 맞고있다./채텀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모의 승무원 아내가 "VIP 콜걸?"…호텔서 잔혹 살해한 전 남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20대 항공 승무원이 전남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의 보코 보닝턴 호텔에서 러시아 국적의 항공 승무원 아... 2 한국인 엄청나게 가는데…일본 '줄줄이 올린다' 예고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국제관광여객세'라는 이름으로 물리는 출국세를 3배 인상한다. 27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출국세를 현행 1인당 1000엔(약 9000원)에서 300... 3 미국 동부 기록적 폭설에 항공편 '마비'…여행객 발 묶였다 미국 동부 지역에 4년 만의 기록적 폭설이 쏟아지며 항공 교통이 사실상 마비됐다. 크리스마스 연휴 다음날 26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 최대 10인치(약 25cm)에 달하는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