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산자 사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이 12일 원전센터 부지 선정에 따른 혼란에 책임을 지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사표 제출에 앞서 A4용지 한 장 분량의 발표문을 통해 "지난 7월 부안을 원전센터 부지로 선정한 뒤 많은 혼란이 있었다"며 "주무 장관으로 모든 책임을 지고 장관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대통령은 다음주 초 윤 장관의 사표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사표가 수리될 경우 후임 장관 인선도 동시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