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화,국내외 상향 쇄도..52주 경신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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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석화가 국내외 증권사들의 잇단 러브콜에 힘입어 52주 신고가 경신을 앞두고 있다.
12일 한화석화는 오후 1시19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3.37%) 오른 1만750원을 기록하며 지난 2일 기록한 52주 고가 1만850원에 바짝 접근하고 있다.외국인투자가들은 지난 이틀째 매수에 가담하고 있으며 이날도 골드만삭스증권 창구로 6만9천여주 매수가 체결됐다.
이날 현대증권 박대용 연구원은 4분기 들어 PVC 내수가격 인상로 영업실적 호전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화석화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도 한화석화에 대해 최근 PVC 제조마진 개선에 힘입어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2,214원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만3,200원으로 올렸다.매수 유지.
외국계로서는 CSFB증권이 11일 PVC를 내년 최선호 제품으로 제시하고 양호한 수요-공급 펀더멘털,중국내 재고 감소,전력부족으로 인한 중국 업체의 PVC 생산감소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비중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이에 앞서 5일 골드만삭스는 중국 석탄가격 상승이 亞 PVC 업체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한화석화를 선호 종목군으로 제시했다.목표가 1만3,5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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