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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걸리지 않는 복제소' 세계 첫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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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소와 인간에게 장기를 제공할 수 있는 '무균 미니 돼지'를 세계 최초로 생산했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은 광우병을 유발하는 '프리온(Prion) 단백질' 가운데 생체 안에 축적되지 않으면서 정상 기능을 하는 '프리온 변이단백질'을 과다 발현시킨 수정란을 대리모에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복제소 네 마리를 생산,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황 교수팀은 또 사람에게 심장 간 등 장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간의 면역유전자(hDAF)가 조절된 형질전환 무균 미니 돼지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황 교수는 "광우병 내성 소 생산으로 우리 생명공학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무균돼지 생산기술을 실용화할 경우 연간 수천억원 이상의 로열티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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